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확산성 밀리언아서/아서 (문단 편집) ==== 아서 ~마법의 파~ ==== 성우는 [[쿠기미야 리에]]/[[소연(성우)|소연]][* 한국 괴밀아 카드 보이스 한정.]. 일러스트레이터는 [[BUNBUN]]. 검은 머리와 모든 등장인물을 통틀어서도 드문 연한 [[갈색 피부]]의, 황금빛이 물씬 풍기는 연초록 눈동자를 소유한 '''[[남자|미소년]]'''. ~~아니지! [[키노시타 히데요시|마법 아서의 성은 마'''성'''이라고!]]~~ [[로브]]같이 전신을 가리는 하늘하늘한 패션과 사이드 브레이드 헤어(한쪽만 땋은 옆머리)+동글동글한 눈매 때문인지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여성으로 착각한 플레이어들이 많았고]], 곧바로 프롤로그에서 나오는 "케이 '''형'''"을 보고 [[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몇 초간 정신이 나간다]]. 바지의 경우 한쪽은 무릎, 한쪽은 허벅지까지 노출되는 좌우 비대칭형으로, 그 밑에 또 지그재그식으로 기묘하게 노출되는 타이츠를 입고 있다. 다만, 한쪽 다리가 항상 로브자락에 가려지기 때문에 전후 설정화를 보지 않으면 분별하기 힘들다. 또 밴드형 샌들을 신어 발가락을 노출하고 있어서 엑스칼리버 연출을 보면 이게 어딜봐서 남자인가 싶은 수준의 각선미를 자랑한다.~~그래서 카드 마저.....[[https://www.google.co.kr/search?q=%E3%82%A2%E3%83%BC%E3%82%B5%E3%83%BC+%E9%AD%94%E6%B3%95%E3%81%AE%E6%B4%BE&newwindow=1&safe=off&tbm=isch&tbo=u&source=univ&sa=X&ei=mi7OUZXSCrCziQe454CABQ&ved=0CEEQ7Ak&biw=1280&bih=868#imgdii=_|푸확]] 일단 봐~~~~심지어 후속작 괴밀아에선 가련형 아서-마법의 파-도 나왔다~~ 마법의 파에서의 ~~정상인~~ 태클 담당으로, 의외(?)로 독설가 기질이 있는데 그 대상은 대부분 엘. [[외유내강]]형이긴 하나 좀 더 자세히 파고들자면 자신은 싸움없이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주위 사람들에 의해 이래저래 끌려다니며 나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해도 말짱 무시되다 보니 나름의 반항(?)으로 독설을 날리는 것. 이렇듯 부드러워보이는 외모 만큼이나 묘하게 유약해보이지만 강단을 내릴 때는 확실하게 내리며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아서'다운 리더십도 보인다. 미묘하게 세 아서들 중 '''진주인공''' 취급을 가장 많이 받는다. 인기가 많은 것도 그렇고, 지금까지 회사에서 발매된 만화들 중 주인공들을 다수 차지했다,[* 엄연히 약산성도 공식 4컷 만화이며, 마법의 파가 주인공인 만화 '맑음 때때로 밀리언 아서'도 등장했었고, 최신작인 군청의 수호자 역시 마법의 파가 주인공.] 스토리에서도 미묘하게 마법의 파 쪽으로 이야기가 잘 맞춰가기도 하고.[* 세 마녀들이 각각 세 아서 파벌과 엮이는데 가장 마지막에 도와준 엘레인은 마법의 파와 연관되는 쪽이었고(중간에 아발론에 대한 이야기 중 모르가즈는 검서쪽을, 모르간은 아발론에 대한 욕심(기서)를 표현했으며 엘레인은 "재밌는 걸 생각해낸다"는 마법의 파 쪽의 의견) 1부 스토리 마지막에선 결국 마서가 원하던 대로 아발론이 심해로 침수되었다.] [[외유내강]] 캐릭터 성까지 갖춰지며 성장형 주인공이라는 설정과 어울려져서 그런듯. 게다가 4월 16일 ~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한국 오리지널 '설화형' 시즌에서 업데이트 된 한국 오리지널 카드들로만 구성된 서브 스토리 3개에서 전부 모습을 드러내기도. 죄다 기네비어가 대리로 나오는 와중 마서는 세 스토리에서 전원 모습을 나타낸다, 그것도 마서'만'![* 2013년 11월 10일, 한국 밀리언아서에 마레인이 등장하면서 검서와 기서도 서브스토리에서 등장하게 되었다.] 기교의 장 기사 카드들 중 가장 맨 앞에 오게 되는 '교련형 케이'를 '개인적으로 따르고 있던 인간' 중에서 왕의 후보자가 나왔다는 설정이 있는데 해당 인물이 이 아서일 가능성이 높다.[* 프롤로그에서 검 뽑아오라고 한 사람이 '케이 형'. 게다가 나머지 두 아서는 케이의 언급 자체를 하지 않는다. 이것만 가지고 단정하기엔 이르지만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다.] '''전격형'''이 업데이트되면서[*X] 전격형 설정으로 '''아트(혹은 아토)'''라는 이름이 생겼다. 자연을 사랑하고 숲 속 깊은 곳에서 세레라는 이름의 누나와 단둘이 살고 있다가 어느날 우연히 검을 뽑아버리고, 그 이후론 프롤로그처럼 외적 퇴치에 검을 뽑은 당일날 참여되었다. 여기서도 약속된(?) 주인공 자리를 꿰맸다. 캐릭터성은 태클인과 더불어 동인쪽에서 더 많이 보이는 순딩이+울보가 추가. 해당 설정에서는 부모가 일찍이 돌아가셨고 기서와 소꿉지간 친구. [[떡밥]]은 마서가 '''마녀의 동생'''으로 놀림받았다는 건데, 그럼 세레나 더 나아가서 그의 부모가 마녀 혹은 마법에 관련된 자일지도 모른단 소리로, 마법의 파 아서다운 떡밥이다(마법의 파는 Sorcery King이라고 불리는데, 직역하면 '''마법의 왕'''). 참고로 이 세계관에서 '''마녀'''는 '''요정의 힘을 손에 넣은 인간'''을 의미한다. 그리고 군청의 수호자 21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 작품의 세계관에서는 아트가 바로 왕의 그릇. 즉 [[콘스탄틴(밀리언아서 시리즈)|왕위형 콘스탄틴]] 이었다. 마녀라고 알려진 아트의 누나는 바로 어린 콘스탄틴을 관리하는 두 요정중 하나로써, 니무에와 동형기이지만 중대한 버그(감정 혹은 모성애)가 생겨서 아이를 대리고 도망친 뒤, 아트라는 이름을 붙여 길럿던 것이다. 아트가 간간히 보여주던 정체 불명의 힘은 바로 본인 스스로가 지닌 기사로써의, 왕의 그릇으로써의 힘이었던 것. 근데 다들 알다시피 콘스탄틴은 [[성전환|여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